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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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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고대의 숲

  • 고대의 숲
  • 라후르 케이브
  • 절망의 협곡
  • 아스타라 폐허
  • 최후의 평원
맵 특징
프로즌 포레스트 전투에서 패한 엘프들이 자신의 영혼의 고향인 엘카렌(El Ka Len)으로 가기 위해 설치했었던 엘븐노아 타워가 무너져서 첨탑만이 조그맣게 남아있다. 엘프들은 자신의 시간이 이곳에서 끝나감을 느끼고 이주를 준비했었지만 아쉽게도 마지막에 실패하고 말았다. 그 엘프의 후예들은 한쪽으로는 인류와 타협하면서 다른쪽으로서는 자신의 전통과 영감을 지키면서 살아왔었다. 그 후손들은 이러한 생존전략의 양분으로 인하여 극심한 혼란과 반목을 하였으며 끝내는 매트리아키가 살해당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젊은 매트리아키의 후보 네델리스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여 엘프의 일족을 이끌어나가야만 하는 거대한 숙명이 작은 어깨를 짖누르고 있다는 것을 언제나 느끼고 있다.
NPC 정보
[가드] 초코누
이벤트 도우미 
 
[일반상점] 네델리스
네델리스는 차후 엘프의 수장으로 호드리엘로부터 추천받아 엘프의 숲을 지키고 있다. 차후에 자신이 진정으로 엘프의 수장이 될 것이라는 미래에 대해서 아직 부담감이 많지만, 자신이 처한 운명에 대해서 받아들이고 그것에 대해서 노력하는 자세는 마치 인간의 열정을 보는것 같다. 
 
[창고] 호드리엘
패트리아키 호드리엘은 엘프의 수장으로 근 이백년 정도를 남아있는 엘프들을 이끌고 살아왔다. 자신이 너무 늙었다는 것을 아는 그는 네델리스를 자신의 후계자로 임명하였다.  
 
[가드] 카렙
카렙은 데바에서 파견 나온 생태학자로, 데바 전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지리, 생태적인 조사를 하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엘프 부족에게 신세를 지고 있어 미안할 법 하지만, 그는 유난히도 철면피가 두껍다. 
 
등장 몬스터

[Lv.166] 드웨룬 워리어
드웨룬은 드워프의 일족으로 프로즌포레스트 전투 이후 엘프에게 패배한 드워프들 중 일단의 낙오자들이 결성한 족속들이다. 드웨룬은 그 전통에 따라서 강인함을 지녔으나 창조성을 잃어버렸으며 도적떼로 전락해서 이곳저곳 약탈하고 다닌다

[Lv.168] 펩타버스
최근에 라후르가 부활했다는 소문을 가장 직접적으로 확신시켜주는 몬스터이다. 트라비아 대륙에서 전혀 볼 수 없는 형태의 몬스터로서 신빙성있는 자료에 의하면 엘븐노아 탑과 비슷한 에너지가 이 몬스터에게 강하게 나타났다고 한다. 그럼 이계에서 온 몬스터라는 이야기 인 것이다.

[Lv.169] 드웨룬 파이터
드웨룬 파이터는 이러한 드웨룬 중에 최근들어서 재조직되고 연습된 이들이다. 군대와 비슷한 대열이 결성되었으며 이로 인해 어떤 외부 세력의 개입이 있지 않은가 의심되고 있다.

[Lv.171] 파르두스 다크아처
이 다크아쳐들은 동시에 세게의 화살을 쏘는 궁술이 위협적이다. 이들은 종족이 가진 힘을 초월한 어둠의 힘을 가지고 있다.

[Lv.173] 카파쿨러스
갑각류의 이들은 오만불손하며 사악하며 모든것을 발기발기 찢어서 먹어버린다. 이들이 야금야금 이곳 엘븐노아의 성지로 쳐들어온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이다. 데바 지역에서 서식하고 있는 괴수들로 알려져있다.

[Lv.174] 파르두스 다크솔저
파르두스 족은 코살라크와의 전투에서 언제나 수세적인 입장에 처해왔었으며 당해왔었다. 최근 어떤 힘에 의해 교육된 파르두스는 강력한 공격력을 손에 넣게 되었다. 이들이 다크 솔저들이다

[Lv.176] 스톤 자이언트
돌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골렘으로 엘프들의 마법적인 유산중의 하나이다. 주인잃은 돌골렘은 여전히 이곳 엘븐노아의 땅을 배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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