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로스트 포레스트
발모어 발모어 광산 1,2층 다크 포레스트 발모어 광산 3,4층 로스트 포레스트 요정의 숲 안다랏사 해골섬
맵 특징
로스트 포레스트는 절망의 협곡과 인접해있어 항상 전운이 도는 곳이다.
근래에는 이따금씩 라후르의 부하 5대 마왕이 봉인에서 풀려났다는 소문이 돌아 사람들이 접근하길 꺼리고 있다.
게다가 절망의 협곡에서 파병나온듯, 오크군 성채가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다.
그들은 영역 확장을 위해 다크 포레스트로 원정을 떠났지만 언제든 돌아와 지역을 쩌렁쩌렁 울릴 듯하다.
로스트 포레스트에는 한동안 라후르군과 연합군의 완충지대를 해 왔기 때문에, 이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각종 동식물이 번성했다.
이름을 알 수 없는 짐승들은 곳곳에서 갑자기 나타나곤 하는데 숙련된 모험가들은 그들에게 섣불리 다가가면 안되는 것을 알고 있다.
근래에는 이따금씩 라후르의 부하 5대 마왕이 봉인에서 풀려났다는 소문이 돌아 사람들이 접근하길 꺼리고 있다.
게다가 절망의 협곡에서 파병나온듯, 오크군 성채가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다.
그들은 영역 확장을 위해 다크 포레스트로 원정을 떠났지만 언제든 돌아와 지역을 쩌렁쩌렁 울릴 듯하다.
로스트 포레스트에는 한동안 라후르군과 연합군의 완충지대를 해 왔기 때문에, 이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각종 동식물이 번성했다.
이름을 알 수 없는 짐승들은 곳곳에서 갑자기 나타나곤 하는데 숙련된 모험가들은 그들에게 섣불리 다가가면 안되는 것을 알고 있다.
NPC 정보
[창고] 페르페르 | |
페르페르는 마르딘을 위해 레이먼이 이플림에게서 산 날짐승이다. 눈을 게슴츠레 뜨고 있어서 나이들어 보이지만 생각보다는 어리다. 체력은 비실비실거려 짐을 조금만 실어도 쓰러지고말지만 위험에 대한 감지능력이 뛰어나서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때 주인보다 먼저 도망가는 뛰어난 상황판단 능력도 갖추었다. 지금은 비실비실한 몸으로 마르딘의 옆에서 창고지기를 하고있다. 생각보다 빠르니 뭔가를 훔쳐가려는 생각은 일찌감치 접어야 할 듯하다. | |
[일반상점] 마르딘 | |
지금은 위험한 로스트 포레스트에서 물품을 팔고 있지만 그의 꿈은 강인한 모험가가 되는 것이었다. 사고로 인해 연인을 잃은 그는 시름시름 앓다가 형 레이먼의 설득으로 모험을 그만두고 상인의 일을 시작했다. 사실 레이먼은 마르딘을 위로하기 위해서보다는 라이벌 페르난도를 견제하기 위해 로스트 포레스트에 지점을 낸 것이었다. 고요한 곳에서 생각을 정리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있지만 위험한 지역에서 장사를 하게 만든 형을 한편으로는 원망하고 있다. | |
[가드] 초코누 | |
이벤트 도우미 | |
[가드] 의문의 사나이 | |
정체가 베일에 싸여 있는 인물. 혹자는 안다리아의 기사단에서 그의 얼굴을 본 적이 있다고 했으며, 일련의 사건에 의해 현재는 은퇴하여 로스트 포레스트에 은거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잃어버린 숲의 동태를 살피곤 하는데, 그의 품에서 왕국의 인장이 박힌 밀서를 보았다는 사람이 있다. | |
등장 몬스터
[Lv.42] 거미 | ||
오랫동안 인간의 흔적이 드물었던 로스트 포레스트에서 기형적으로 번식이 된 돌연변이 거미이다. 로스트 포레스트에서는 가장 일반적이고 가장 수가 많은 평범한 몬스터 |
[Lv.45] 레드 엔트 | ||
로스트 포레스트에서 나오는 자연의 기운에 의해 이 부근에서 서식하는 엔트는 약간 붉은 색을 띄며 일반 엔트보다 더 강력합니다. 이 엔트들을 붉은 색으로 물들인 신비한 기운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
[Lv.48] 말벌 | ||
오랫동안 인간의 흔적이 드물었던 로스트 포레스트에서 안정적으로 번식이 된 사나운 곤충이다. 어딘가에 이 말벌들을 통솔하는 여왕벌이 있다는 소문이 있지만 그 존재를 확인한 모험가는 아직도 없다고 한다. |
[Lv.51] 늑대 | ||
붉은 눈을 가진 늑대이다. 다크 포레스트의 라이칸 울프가 생긴 이유가 이 늑대들 때문이라고도 하는데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
[Lv.54] 바질리스크 | ||
독사들의 왕인 바실리스크의 독은 그 숨결에 닿기만 해도 피부가 썩을 정도로 강력하다. 어떤 전사가 이 바실리스크에게 칼을 꽃았는데 칼이 즉시 녹아 버렸다고 한다. |
[Lv.57] 레드 트롤 | ||
로스트 포레스트에서 나오는 자연의 기운에 의해 이 부근에서 서식하는 트롤은 약간 붉은 색을 띄며 일반 트롤보다 더 강력합니다. 이 트롤들을 붉은 색으로 물들인 신비한 기운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
[Lv.60] 케아코아틀 | ||
날개 달린 뱀인 케찰코아틀은 한 때 사람들이 용으로 착각해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용사들이 드래곤 사냥을 나서며 케아코아틀 또한 사냥감이 되었고 케아코아틀이 용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케아코아틀은 로스트 포레스트로 숨어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