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요정의 숲
발모어 발모어 광산 1,2층 다크 포레스트 발모어 광산 3,4층 로스트 포레스트 요정의 숲 안다랏사 해골섬
맵 특징
오래된 엘프의 성지이며 팅키라고 불리우는 작은 요정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엘븐노아 포레스트는 크게 요정의 숲과 고대의 숲으로 나뉘며 요정의 숲은 동화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오래전 엘프들이 엔트를 생성했을때 같이 생겨난 요정 팅키족의 후예 예나스, 세나스가 거주하고 있다.
언제까지나 요정만의 숲으로 남을듯한 이곳에는 최근들어 몬스터가 출몰하고 있으며 이는 대륙 전체가 겪는 후유증의 일부일 뿐이다.
특히 반인반수 텐타우르스들이 주변을 차지하고 세력이 넓어지고 있으며 기타 숲에서 보지못한 다른 몬스터들의 출몰이 잦아지고 있다.
엘븐노아 포레스트는 크게 요정의 숲과 고대의 숲으로 나뉘며 요정의 숲은 동화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오래전 엘프들이 엔트를 생성했을때 같이 생겨난 요정 팅키족의 후예 예나스, 세나스가 거주하고 있다.
언제까지나 요정만의 숲으로 남을듯한 이곳에는 최근들어 몬스터가 출몰하고 있으며 이는 대륙 전체가 겪는 후유증의 일부일 뿐이다.
특히 반인반수 텐타우르스들이 주변을 차지하고 세력이 넓어지고 있으며 기타 숲에서 보지못한 다른 몬스터들의 출몰이 잦아지고 있다.
NPC 정보
[가드] 초코누 | |
이벤트 도우미 | |
[가드] 예나스 | |
고대의 요정의 후예라고 불리는 나비날개의 팅키족은 매우 작고 유아틱하게 생겼다. 그들은 언제나 팅키가 어땠어요. 팅키에게 물어볼께요 등등으로 이야기하곤 한다. 팅키족은 초기 엔트가 생겨났을 때에 같이 생겨났을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 |
[일반상점] 세나스 | |
고대의 요정의 후예라고 불리는 나비날개의 팅키족은 매우 작고 유아틱하게 생겼다. 그들은 언제나 팅키가 어땠어요. 팅키에게 물어볼께요 등등으로 이야기하곤 한다. 팅키족은 초기 엔트가 생겨났을 때에 같이 생겨났을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 |
[창고] 유바베 | |
유바베는 미쳐가는 엔트들 중 마지막으로 정신을 잃지 않고 있는 자로 엔트의 광기가 퍼져나가는 즈음 데이나드에 의해 구조되었다. 유바베는 이후 자신의 삶의 터전인 숲을 버리고 이곳 팅키족의 성소에 들어와서 창고지기를 하고 있다. | |
등장 몬스터
[Lv.112] 하르피 | ||
하르피는 인적이 드문 깊은 삼림에서 새처럼 둥지를 틀고 번식을 한다. 무리를 지어다니며, 숲을 지나는 인간들을 하늘에서 습격한다. 고주파의 괴성으로 대상의 혼을 빼놓은 뒤, 발에 난 날카로운 발톱으로 할퀴어 공격한다. 반인 반조이지만 말을 하는 하피도 이따금 목격된다. |
[Lv.115] 엘더 엔트 | ||
이들은 화재나 오크들의 습격이 아니면 대체로 뭇 나무들처럼 고요하게 존재해왔다.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이들이 성큼성큼 걷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른 생물들의 일에 웬만해서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며 이들이 분노할 경우 공격받는 대상은 상당한 피해를 감수해야만 한다. |
[Lv.117] 엔트 위치클로
마법 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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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별한 엔트들은 라후르의 세력에 의해 마법적인 능력과 광폭한 성미를 갖추게 되었다. 숲을 수호해야 할 이들은 자연의 모든 것을 파괴하며 쉴 새 없이 움직인다. 이들이 지닌 마법적 지팡이는 상당한 마력이 잠재되어 있으며 마법사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
[Lv.119] 호닛콘
마법 공격 |
||
말을 기본형으로 하지만 푸른 빛이 도는 순백색의 이 생물은 마력이 가득 담긴 뿔을 달고 있다. 우호적인 생물들에게는 갈기를 만지게 하는 등 온순함을 보이지만 적대적인 대상이 접근해오면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마법적인 공격을 해온다. |
[Lv.121] 텐타우르스 워리어 | ||
텐타우르스 부족은 반인 반마의 종족이다. 이들은 숲을 수호하며 부족의 평화를 지키는 것을 가장 중요시하며, 숲을 훼손하거나 그들의 평화를 깨는 일이 발생했을 때에는 단합하여 대상을 공격한다. 주로 깊은 숲 속에서 거주하여 일반인이 마주치는 경우는 드물다. |
[Lv.123] 텐타우르스 어설터 | ||
이들은 활을 주 무기로 하는 텐타우르스 부족원이다. 특유의 동물적인 기동력과대상을 결코 놓치지 않는 활 실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영역에 침범한 대상을 무작정 제거하지 않으며, 이들의 숲에 접근했을 때, 귓가를 찢는 화살소리가 들린다면 당장 떠나야 한다. |
[Lv.125] 텐타우르스 머슬러 | ||
텐타우르스 부족은 오래 전부터 개체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했으며 전투원으로 쓸 병력이 필요했다. 데바슈 대전 중 텐타우르스들은 이 온순한 마물을 발견했고, 길들이는 데 성공했다. 작은 동물들을 주로 사냥해 잡아먹으며, 이들이 분노할 시, 텐타우르스들도 통제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