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섭 검신 길마입니다. 아일랑님 보세요.
작성자 함때려보자
2011.11.18 오후 10: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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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점령전과 점령전 끝나고 강화NPC 앞에서의 불미스러운일이 있었고..
이 불미스러운 일들은 앞의 스샷에 잘 나와있죠..
그 문제로 분명히 아일랑 길마님과 만이야 부마님과 제가 만나서 점령전 중에 불필요한 말은 절대로 삼가기로 약속을 했었죠..
그리고 스샷을 올리면 사과를 하시겠다던 풍류님도 포고문으로 사과를 하시고(전 일때문에 부재중이라 길드원들이 보고 알려줬음)해서 잘 마무리 되는 줄로 알았죠..
나이 지긋하신 마법천자 형님이 그런 쌍욕을 들으시고도 참아 주시고 저또한 화가 났지만 길마이기도 하고 풍류님이 정중히 사과했다는 말을 듣고 해결이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직 감정이 채 삭지도 않은 상황에서 또 같은 일이 반복되니 참 난감하네요..
아일랑 길마님이 부재중이시라 전체 내용을 아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전체 내용을 스샷 올립니다..
점령전중에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는다는 약속이 몇일 가지도 않아 깨져버려서 저도 참 아쉽네요..
아일랑 길마님이 분명 공지를 하셨을 텐데 단체의 규칙을 지키지 않는 분들 때문에 서로 감정이 상하는 일이 더이상 없기를 정중히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https://travia2.gamezemi.com/community/screen/screen_view.asp?q=Dw1Np0sWXuj2
점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