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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비아 한달간하면서 느낀점

작성자 대표캐릭터 요정의검

등록일 2011-09-28 오후 2:13:26

추천 1 반대 0 조회 1000
1.분명 성인용 게임인데 게임하다 보면 초딩같은 개념상실인놈들이 너무 많았네요.
   피케이섭에선 막피하구 다니다던 애가 논피에선 자리요~요딴소리해대서  안비켜주니 아주 난리
   부르스를 추더군요 자게에와서 노매너 찌질이라고 글쓰질않나 한 30분동안 전채창으로 나불데질
   않나..
2.저같은 이게임 처음 접하는 사람을 위한 기본적인 매뉴조차 없더군요 덕분에 아이템 나누는법도
   모르고  65찍었었네요..피케섭이 어떤건지 논피가 어떤건지도 모르고 암데나 골라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3.카오에대한 패널티가 전~혀 없더군요 그러니 장비 자랑들 하시려고 막피나 하고들 다니죠..완전 무법
  천지를 연상케 하는 골때리는 겜이더군요
4.동자 핵..어느껨이든 동자는 있어요..하지만 이리 골때리게 대놓코 핵에 동자껨은 처음봅니다 막장에
  막장을 보여주네요..
5.처음 오픈하고 나서 버그 투성이 겜이었던거 알고 있어요..막장수치나오게 제조가능하고 강화 버그있
   어서 9강까지 그냥 간사람들 많은걸로 알아요..어찌 아이템 회수를 안하는지..알수가 없네요..
   사람들이 말하는 일명 막장운영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6.개념상실의 극치를 보여주는 상도덕..후..머 이건 아주..시세가 하루가 다르게 올라요 트라 팔아서 집
   사려는지 40만하던 템이 100만을 넘지 않나 기본적인 강화줌서 마저도 엊그제만 하드라도 3만도 안하
   던게 5만을 육박하고 있어요...일반 현질안하는 유저들은 겜하지 말란소리죠?
7.강화율과 드랍율..렙제 안푸는건 그렇다고 쳐요..그럼 남은게 뭘가요? 강화나 피케이정도 겠죠..
  강화주문서..이거 패치후엔 정말 보기 힘들게 됐더군요..10시간 넘게 해도..한장 줄까 말가...
  엘리트는 추석에 시골가서 안쳉겨 왔는지 10마리를 잡아도 하나 주는 애가 없어요..
  15강까지 해놨는데..5강이상 가진유저 전유저대비 몇프로나 될지..드럽게 주지도 않고 비싸기만한
   강줌에 초저주 강화률..영자씨..개념은 탑제하고 다니세요?
8.마지막으로 가장 심각한문제..영자가 없어요...
그지 같아서 다지르고 접으려는데 강줌이 드럽게 비싸서 사서 지르지도 못하고 그냥 접네요 참 황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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