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아는 트라비아. 주력케 변천사.
작성자 니고릴라다
2019-05-29 오전 8: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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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섭초반 골고루 케릭 분포. 유저수 급감 전에 행법사라고 행운스텟 대량투자한 극 법사 유행.
이때 법사가 짱..
2.할콘 분해 시스템 등장. 이때 자유롭게 옵션 제작이 가능해지면서 방패 기사가 방패에 블럭율 도배를
하면서 91%까지 블럭을 올릴수 있었음 대량의 유저가 기사 육성시작 기사랑 그나마 싸워볼만한게
역시 방등도배한 순찰자 그리고 이러한 기사를 케어하기 위한 성직자.
3.패시브 방패 확률 너프. 순찰자 시대 도래.
새로시작하시는분들. 무슨 케릭이 좋다 무슨 케릭이 좋다 신경쓰지마시고 하시고 싶으신거
키우시면되요.
전사나 궁수는 이전에 대세케릭이였기때문에 비교적 템을 구하기 쉽다는 장점이있지만
그만큼 육성의 어려움이 있고요(그나마 궁수는 전사보다 업이 편함.)
그외 법사나 직자도 어딜가나 환영받고 본인이 재미있으면 장땡입니다.
어짜피 만렙전에 나보다 렙높은 사람한테 pvp 이기기는 힘들고 만렙찍어도 장비빨 차이안좁히면
답이 없기때문에. 하고싶은거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