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너무하다 싶어 글올립니다.
작성자
2011-05-11 오후 10: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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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엄청난 대작 게임이라고 오픈베타 / 정식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이렇게 오래걸립니까..?
트라비아라는 게임을 대작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기다리면서 보내는 유저분들이나 최상의 서비
스를 지원하려고하는 운영자님꼐 죄송하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트라비아라는 게임에 대하여 어떠한 비판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올리는것이 아니오며 단지 제 하나의 생각으로 글올리는 것이니 글 읽은
그 순간 울컥하셔서 저의 글에 비판하는 글을 달아 주시는거 잘읽겠으며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운영자님들꼐서도 정확한 날짜를 못알려드리는것 참안쓰럽게 느끼고...얼른 1분1초라도 빨리 트라비아라
는 게임을 플레이 하고싶어 기다리는 유저분들도 안쓰럽고...참 여러가지를 느낍니다. 매일 같은 답변
매일 같은 질문...참 웃기지않습니까...차라리 한명이라도 기다리는 유저분들을 위해서라도 어느정도의
기초를 다지고 어느정도 기반을 갖춘 상태에서 오픈을 한다거나 예상을 할수있게... 그렇니까
어느정도의 게임의 완성도를가지고 진행을 해야 했었는데 너무 일방적인 계획으로 3차의 클로즈 베타 서
비스, 참.. 오랜기간이었습니다.(물론 어떤 게임도 몇차의 클로즈 베타 서비르를 했다하지만....좀 트라비아라는 게임과는 좀 틀린 운영방식이지 않았습니까??)
아 그리고 죄송합니다 한가지더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유저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운영자님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운영자님...운영자맞습니까...? 아니 다시한번 여쭈어 봅니따 운영자 맞습니까???? 단 하나의...서비스 가
지고 물어보는 유저분들 답변 그거하나 밖에 안됩니까???어느 시점이라도 예상도안됩니까..??
운영자라면 게임의 완성도, 오픈 계획등 예상 시점을 알수없는겁니까??? 참..웃긴것은 저도 직장
생활을 하지만 보고서도 어느정도 진행률을 알수있고 중간보고 들어가지만....이건뭐.. 아무것도
무작정 기다리는 말....
딱....맞습니다............................알바생....................................
부끄럽습니까..............????기분나쁘십니까..???하지만 이말은 운영자님들꼐서 이런말을 느낄수있도록 한 과거입니다... 어찌보면 부끄럽게 느껴야 하는거 맞는거같습니다..........
참 할말은 저뿐만아니라 다른 유저분들도 많고 저만 잘난척 아는척,,,,재수없어서 그만 줄이겠고
결론은...이 트라비아를 기다리는 저와 또 다른 유저분들을 위해 예상일정...그거하나 알려주십시오..
못알려주시겠습니까????????????????????????????그럼 홈페이지? 닫으십시오,,,,,,,,,,,,,,,,,,,
위에서 말씀드린거와 같이 어느정도 완성도를가지고 오픈일정을 계획한 후에 유저분들을 위해
서비스 시작하시는것이 제일현명한듯 싶습니다...클로즈 베타???ㅁ물론 게임의 완성도를 가지기 위한
하나의 절차라 생각합니다...허나...이미 트라비아라는 게임은 3차의 클로즈 베타라는 절차를 끝냈으며,
다음 절차에 대한 일정이나 계획에없어서 유저분들의 속을 태우고있을뿐만 아니라..오히려 그 유저
분들도 하나둘씩 떠나고있는 입장입니다.......하나둘씩 떠나고있는 운영자님들도 참 안타까울 심정일
꺼라 생각하지만...........다시한번 더 말씀드립니다...................단 하나의 일정입니다...일정.....
부탁드립니다...거짓이라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