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방패막기 블럭은 트라비아의 최대의 밸런스 파괴옵션이다

그 수많은 유저들이 애기는 한결 같을거다

방패옵션에 마방&물방 옵션도 수치가 어마어마하다
(나이트돌때 +11템들만 둘둘해도 돌아갈지경이니) +14방패가정

그외 스킬들도 보면 3방짜리 스킬(쿨도 짦음) 도 기사가 유일하다
(순찰도 좋킨 하나 쿨이 생각보다 너무 길다)

다른캐릭들을 고려해볼때 특히 법사는 암울 그 자체다

(3방스킬이 없다)

이걸 지금까지 끌고 간것은 고인물 유저의 반발과 영자의 운영자금 문제같다

업데이트 신맵은 고사하고 트라의 꽃 종이퀘는 해골섬에서 멈춰 있는 실정...

영자가 유저에 휘둘리는 순간 (고액과금) 게임은 바닥을 칠것이다 (현재 보면 알듯이)

체셔님 글을 가끔씩 올리는것을 보면 트라에 애착이 많은것을 안타깝게 보는 1인이다

CCR과 법적 다툼으로 인해 운영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면서 트라비아는 더욱 깊은 구렁텅이에

빠진거 같다 ( 그 손해는 전부 유저몫 으로 남아 있다 )

다시 정액제로 돌리고 정액섭과 비정액섭 간에 비율도 맞추고 쓰잘때 없는 아바타보단

1달짜리 확실한 버프템(공격력%.마공% 등등) 이나 만들어서 운영하는게 지금은 더 도움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