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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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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마음 쉴날 없네요

작성자 닉네임 mangoo222

등록일 2011-08-06 오전 7:54:56

추천 0 반대 0 조회 571
그대기억은 이토록 부지런 한지
 
눈뜨기 무섭게..
내맘에 들어와~
 
온종일 휘젓고...떠나가죠 ㅠ_ㅠ
 
아무것도 성한대가 없네요
 
내가슴은 상처 투성이라서
 
그대를 그리고 그리다
 
온통 잊어버릴맘
 
눈물이더 더아파~오지마~
 
괜찮아요^^ 이까짓아픔쯤^^
 
그상처 수만큼 사랑했따는 뜻일테니까
 
오래도록 오래도록 아파할지라도 워~~~
 
후회없이 사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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