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재밋게햇던기억...

이름도 가물가물한거 억지로 기억떠올려 냈던 이름 트라비아

다시왓을때 요즘나오는 디아블로3 비교햇을때 확실히

먼가 답답함

예전에는 도약이라던가 빠른이동 퀘스트 따라가기 하나도 없엇는데

전부 새로생긴 기능.. 하지만 워리어로 빠른이동하려고 도약하면 뛸때 끈기고 착지후 끈기고

자동이동도 좋긴하지만 퀘스트 10개제한..

그리고 퀘스트 하는동안 걸린 버그들(광산에서 궁수잡기 5개미만 안내려감)

으로 인해 퀘스트 초기화후 다시 깨기..

게임하는 내내  답답함(뭐가 답답하냐면 사운드(인물대화,전투사운드),이동시 자꼬 걸림, 이동속도도 느리고 ) 

샤이닝로어도 마찬가지..로 답답하드만...

예전게임치고는 많이 노력하고 개선됫지만

추억은 추억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