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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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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유저의 불만을 잠재울 단 한가지 방법

작성자 대표캐릭터 퀘스트셔틀

등록일 2011-09-01 오후 4:26:46

추천 0 반대 0 조회 841
 
레벨업의 전반적인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힘들어하고 있으며
자신의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근성이 부족한 것을,
이때까지 게임 잘~~~ 해왔으면서 
갑자기 게임이 재미가 있네 없네 어쩌네 저쩌네 시스템이 어쩌고 운영이 어쩌고...
 
애초에 게임 좀 할줄알고 적당히 근성 좀 가진 유저들은
업뎃전에 만렙 당연히 다 찍었고  
업뎃이 되서 새로운 파티퀘스트가 나오지 않을거라는 상상은 못했지만 ㅋ
65렙을 벗어나기 위한 파퀘주문서 수량 정도는
대부분 어느정도 확보하고 있었기에 적절한 파티퀘 + 알트라반 퀘스트를 통해
그럭저럭 레벨업을 할 수 있었고 무기를 찰 수 있는 레벨이 가까워 질 수록
기존과 다른, 새로운 방식의 노가다 성 고난이도 레벨업 방식에 적응했다
 
파티를 꾸려서 몹종이 퀘스트 하면서 희소성이 높은 5차무기 앵벌이 겸 사냥을 하거나
적당히 레벨을 올려 스킬을 확보한 뒤 새로운 마음으로 코아틀과 트롤 앵벌을 통해
팔아서 부를 축적하거나 자신이 직접 파퀘를 뛰어 꾸준히 레벨을 올려가고 있다
또한 직장인 등 각종 이유로 게임 할 시간이 부족하되 여유있는 현질러들 또한
현 시점의 트라비아2 경제상황을 이해하고 적응한뒤 능력껏 놀고있다  
 
자리싸움 및 징징이들에 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려면 쟁채널을 대폭 늘이는거다
오픈때처럼 일반9개 / 쟁채널11개도 괜찮다 더 많으면 더 좋다
그냥 닥사 좋아하고 겜머니로 생계 이어가는 
유저들이 캐쉬를 소비하는 고객인가? 
이들은 언제까지나 그냥 테스터 유저일 뿐이다
쟁 채널이 늘어나면 분명 피해보는 유저들도 있을것이다
언제까지 솔플 닥사만 할것인가
언제까지 코아틀 자리에서 자리요 드립을 치면서 말싸움을 할것인가
먼저 사냥하는 유저가 있는 사냥터에서 몹을 잡지 않는게 매너이긴 하지만
스쳐 지나만 가도 자리요 하면서
부들부들 발광하는 녀석들을 보면 더 괴롭히고 싶어지는게 인지상정
분쟁으로 인해 쟁이 생기면 자신을 도와줄 지인들도 만들고 길드도 들고
그 이유로 길드에 들었다 하더라도 사람들과 어울리기 시작하면
현재 난이도 높은 레벨업 시스템도 어느정도 극복할만한 발판이 마련된
다 
자체적으로 커뮤니티가 발달하고 유저들의 지루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여 
활력소를 줄 수 있게 운영하는 단 한가지 방법은 쟁채널의 확보다  
 
지금이대로 흘러가다 알트라반에서 때가되면 파티퀘종이가 나오게 업뎃을 하겠지만
그 순간 또 그냥 개나소나 부캐까지 만렙온라인 지루한온라인 되는거다
알트라반 엘리트몹 파티퀘종이 업데이트 때에는
만렙제한 및 또다른맵 하나 푸는 업뎃이 필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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