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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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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어서..두서가없내요...[304]

작성자 닉네임 각시풀꽃

등록일 2011-10-11 오전 2:35:34

추천 0 반대 0 조회 1295
이번 이래저래 트라비아 운영진을 보고 느낀바를 서론할까합니다.
술마시며 혼자 생각한 결론입니다. 동감하시는분이 있겠지만 아닌분들의 질책도 100% 수용하며 시작할까 합니다
온라인게임은 축소화된 사회라고생각합니다.한나라의 원수인 게임의 운영자는 게임을 운영해나갈려면 국민[유저]가 필요한거고 국민은 나라의 원수[운영자]에게 살만한사회로 가게끔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합니다.서로없어서는 안될존재죠.
하지만
원수[운영자]는 하나
국민[유저]은 다수
국민은 원수의 모든일을 보고 질책하고 판단할수있지만....
원수는 국민[유저]의 하나하나 다 보살피고[악한무리.선한무리]다 일일이 판단하여 책임과 그에합당한 댓가[선행은득.악행은해]를 주기란 사실 힘든일이죠.
[사실 게임상에선 여러가지 프로그램적[운영진의실수.유저의고의적행동]들이일어나겠지만]
하지만 게임상에선 국민[유저]가 직접적으로 정치[게임운영]에 참여할수있다고 봄니다 [여러각도로]
그게 쉽게 말하면 [게시판]일수있겟지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런말을 한 목적은 따로없습니다. ========
너무 성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일단 이나라의 원수는 [운영자]입니다.
하지만..다시말하는데  국민[유저]가 없는 원수[운영자]는 없지요...
그러니 없어서는 안되는 국민[유저]가 판단하여 그르다 한 일이 있다면 정당한 절차를 걸처서[1:1문의] 답변을 들을수있는 성숙한 국민[유저]의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가장큰문제는 국민[유저]의 성급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술먹어서 두서가 엉망입니다.알아서 판단하시길]
트라비아2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이것저것 두서없이 적어보았는데..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상...... 트라비아 매니아인으로써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벽에 잠못자고 이래저래 글을 띄어보았내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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