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이탬 장사에 혈안이 된것같다. 운영자 입장에서야 수익창출이 목적이니 이해는 하면서도 정도가 심하다 싶다. 다른 게임들처럼 월마다 계정비를 받지 않는 대신으로 여러가지 사지  않고는 거의 게임이 불가능 하다시피한 아이템의 현금거래. 그것까지도 감안 할 수있다. 하지만 아이탬 가격이 실지로 너무 비싸다. 쉽게 예를 들어 한 캐릭에 장비 전체 10강까지 하는 비용이 엄청나다. 투구,장갑,신발,갑옷,바지,전체 10강 바르는데 거의 30만원 가까운 현금이 들어간다. 그기다 무기까지 추가하면,한손이나 방패들면 10만원이상 추가. 어쩌다 강화 실패로 날리면 당 연히 더 들어간다. 계산 방식은 한 아이탬당 강화주문서 10장 강화석13개 기준이다. 그래도 안전하게 강화할수있는 최선의 숫자다. 이것들  외로 망각의깃털이나 제조석 등등.소소하게 들어간다. 이정도의 현금이면 리니지2 10개월 계정비다. 3D도 아니고 2D도 게임 가지고 너무  한것  아닌가! 렙업해서 장비교체하면 다시 이만큼의 비용을 감수 해야된다. 유저분들 중에서는 현찰짓 안하고 안바르면되지, 강화주문서 떨어지잖아 하고 반문하실분도 있겠지만 어느 정도 까지는 안바르고도 할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다. 안 그렇다고 딱잘라말하면 나도 할말없다. 그리고 강화주문서 드롭률도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절대로 충분하지않다. 강화주문서 드롭률이야 아이탬 장사 해야니까 그러려니한다.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 게임의 수준이나 게임의 활성화에 비해 너무 과도하게 책정되어 있는것은 아닌지 운영자에게 문의해본다. 그리고 일단은 장사보다도 게임활성화가 우선되어야 수익이 창출  되는  것 아닌가!? 게임 활성화에 좀 더 신경썼으면 좋겠다.너무 소소한 인원에게서 장사 할려고만 하지말고 어떻게 하면 유저들의 숫자를 늘릴것인가 연구하고 방안을 만들어야 하지않겠나. 일단 피씨방에서 게임하는 유저들이 많아야 게임  활성에 큰 도움이 되지  않겠나! 지금같이 몇몇 트라비아를 할  수있는 피씨방  찿아서 가야되고 간다해도 별스럽지 않은  아이탬이나 사냥률....집에서 하는 사람들 천천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 랩업좀  빨리  할거라고 돈아깝게 일부러 피씨방가서 앉아 있겠나. 줄거면 현금주고 사는 강화석  같은것 1시간이나 2시간 피씨방  앉아 있어면 준다든지...그래도 피씨방비가 빼고나면 뭐 그렇지만...어떻게 해서든 게임  활성화에 노력  좀  하세요. 어쩔수  없이 게임 하니까 현찰  짓  하고 있지만 저 같이 생각하는 유저도 있다는 것  유념하시고 아이탬 가격도 정당   한 것인지 생각해보세요. 트라비아의 최고 장점은 몹을 단체로 때릴  수있는거랑 타격감!? 나만 이런 생각인지는 몰라도 주절대서 미안합니다.